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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단(Shodan)’은 인터넷상의 모든 것을 찾아주는 검색 엔진이다. 구글 및 기타 검색 엔진은 웹만 인덱싱하지만 쇼단은 웹캠부터 상수도시설, 요트, 의료기기, 신호등, 풍력 터빈, 차
교육을 하고 경고를 해도 사람들은 사회공학 기법에 여전히 속는다. 설상가상으로 사이버 범죄자들은 새로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美 보안 회사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a)가 ‘비다르(Vidar)’ 스파이웨어 패키지를 포함한 신종 이메일 캠페인을 발견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해당 이메일 맬웨어에 첨부된
깃허브 코파일럿, 탭나인 등의 AI 기반 도구는 개발자가 코드를 더 빠르게 작성하도록 돕는 자동완성 제안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성된 코드가 안전하다고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로키로커(LokiLocker)’라고 불리는 신종 랜섬웨어가 작년 8월부터 사이버 범죄자 사이에서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악성 프로그램은 흔치 않은 코드 난독
오늘날 사이버 범죄자는 혼자 해킹에 나서기보다 랜섬웨어 갱단 등의 조직적이고 불법적인 비즈니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랜섬웨어 그룹이 등장하고 있으며, 기존 그룹은 주
지난 2월 오징어 게임의 주연 이정재, 정호연 배우가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로 미국 배우조합(SAG)에서 주는 남녀 주연 배우상을 받은 것이 세계
권력(Power)은 부패하고, 절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는 말이 있다. 정치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스마트 빌딩에도 딱 들어맞는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민감한 정부 문서를 잘못 처리하고 제거했다는 폭로가 최근 있었다. 정보보안 측면에서 독특한 위험성을 시사한다.
현상금이 무려 미화 1,000만 달러(한화 약 119억 원)나 된다면 적절한 스킬을 갖춘 사람에게 암호화폐 취약점 사냥은 수지맞는 돈벌이다. 아울러 이는 전통적인 버그 현상금 역시 높일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