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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 랜섬웨어는 지난해 사라졌다. 하지만 콘티 멀웨어 조직과 연관된 랜섬웨어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대부분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았다. 이 공격은 막대한 비용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
프루프포인트의 글로벌 정보보호최고책임자(Global Resident CISO)인 패트릭 조이스는 현재 사이버보안 동향을 토대로 각 기업의 보안팀이 향후 1년간 직면할 문제와 시사점을 제시했다. 주요 내
트렐릭스가 ‘CISO의 마인드(Mind of the CISO)’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트렐릭스는 사이버 공격 이후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산
미 정부의 노력에도, 보건의료계의 보안에 대한 명성은 그리 높지 않다. 다수의 유출 사건들이 매주 터져 나오고 있으며, 연방 건강보험 개혁법(A
이미 경영진까지 교체된 사건이다. 호주 통신사인 옵터스의 서비스 중단은 IT 리더에게 복원력과 재해 복구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뿐만
최근 QR 코드를 활용한 피싱 공격 일명 ‘큐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금이야 말로 CISO의 선제 조치가 필요할 때다.
랜섬웨어는 새로운 공격이 아니지만,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오랫동안 사이버보안 분야에 종사했더라도 위협에 대한 최신 트렌드, 과제, 탐지, 조
안랩이 최근 ‘입사 지원 서류’, ‘급여 이체 확인증’, ‘저작권 침해 안내’ 등 다양한 주제의 문서파일을 위장한 실행형 악성코드 유포 사례를 잇따라 발견해 사용자
시트릭스(Citrix)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록빗(LockBit) 3.0 사이버 공격이 올해에만 800개 이상의 조직을 해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수정된 후에도 악용이 계속된 것으
올해 주요 사이버 해킹 사건으로 꼽히는 무브잇(MOVEit) 취약점 공격에 피해를 입은 기업이 계속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