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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 스트레스, 책임 증가 등 CISO를 위축시키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꼭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가트너가 ’2024년 제로 트러스트 도입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63%가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도입했고,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구현한
요즘 오픈소스 업계에서 라이선스 변경 문제가 큰 화제다. 상업적 활동을 제한하는 라이선스를 채택하는 경우(예:레디스, 레드햇)가 늘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걱정해야 할 문제가
이용 목적 제한 방침(acceptable use policy, AUP)에 AI 보안을 추가하지 않은 기업은 직원들이 잠재적으로 위험한 AI 기술을 마음대로 탐색하고 사용하도록 내버려두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인체 혈장 수집, 검사 및 공급업체인 옥타파마 플라즈마(Octapharma Plasma)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운영 중단 상태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더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데이터를 특정 국가의 영토 내에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설계된 소버린 클라우드가 아태 지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기업에게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기존 접근 방식을 재고하도록 하고 있
누군가 PC 웹캠을 통해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가? 최신 노트북에는 웹캠 LED, 프라이버시 셔터, 심지어 웹캠 작동을 물리적으로 제어하는 스위치까지 탑재돼 있다. 윈도우에도 유
시스코가 AI 기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보호 기술 ‘시스코 하이퍼쉴드’(Cisco Hypershield)를 19일 공개했다. AI가 확대되고 IT 인프라 요구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시스코는 해당 기술을
필자가 어렸을 때는 '인터넷에서 실명을 절대 사용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고, 그런 조언을 따르지 않은 지 오래됐다. 마찬가지로, 선의의 온라인 보안 조
AI가 기업 생태계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AI의 위치를 파악하고 위험을 줄이는 보안팀의 업무도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