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해커가 늘 공격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공격하는 와중에 역공을 당할 수 있다. 그들 또한 여러 보안 도구를 이용하는 이유다. <인포월드>는 이러한 도구에 대해 디지털 셰도우의 릭 홀랜드
몇 달 전에 복지부 소속 기관과 산하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 관련 담당자 대응방안 모색'이란 주제
공공장소에 악성코드가 담긴 열쇠형 USB를 뿌려 놓고 잠시 기다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절반 가까이 누군가의 컴퓨터에 침투하는 데 성공할 것이다.
의료 분야에서 IoT의 활약이 기대되지만, 그 전에 해결해야 할 보안 문제가 몇 가지 있다. 의료 IoT 기기 제조사들은 기기의 안전을 위해 좀
무료 와이파이는 보안에 취약하다. 보안 업체인 어베스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무료 와이파이라는 미끼를 덥석 무는지 알아보고자 가짜 와이파이
수잔 보트리노는 미국 공군에서 2013년 10월 퇴역한 이래 드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군 소장이자 지휘자로서 미 국방부의 사이버 지휘부 창
대부분 선거 운동 본부는 후보자 관련 정보를 유권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 시대에 이들은 유권자에 대한 정보도 취합하고 있다. 문제
스마트폰이 초래했던 보안 위협의 데자뷰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가 기업 데이터를 유출시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해커가 데이터를 인질로 잡고 '몸값'을 요구한다면 돈을 주는 것이 좋을까? 보안의 세계에서 단순하게 결론 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이버 몸값을 지급하
빠르게 확장하면서 광대역 연결이 필요한 기업이 전통적인 WAN(Wide Area Network) 인프라에 대한 대안을 찾고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정비소 체인 업체인 SKCRC(Service King Collision Repair Center)는 S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