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블록체인과 보안(1)에서는 “블록체인의 보안성이 좋다”라는 속설(?)을 전통적으로 보안의 (기술적인) 목적으로 삼아왔던 기
직원들이 조직의 명시적인 승인 없이 몰래 친숙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사용하는 현상이 셰도우 IT다. CIO와 IT 관리자들은 이러한 미승인
작년 1월, 당시 언론 및 국민들 사이에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한 방송국에서 주관한 암호화폐 관련 토론회는 대중의 관심을 불러왔다.
회로 차단기를 여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이를 다시 닫으면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예를 들어 2016년 12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그리드를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그리
가상 비서, 인공지능(AI) 비서 기술은 꽤 오래전부터 부상할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다 아마존 알렉사, 애플 시리,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구글
방화벽이 등장한 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그동안 방화벽은 별도의 어플라이언스로 판매되던 기능들을 수용하면서 외부에서 수집하던 데이터를 끌어들여
가짜뉴스는 극단적인 정치와 사회적 분열, 폭동, 범죄 등과 관련돼 있다. 누구의 책임일까? 일단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면 나이 든 사람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기업용 협업 툴 겸 RC 클론인 슬랙(Slack)은 E2E 암호화를 지원하지 않는다. 슬랙 서버에 대한 해킹은 전 세계 슬랙 사용자에게 악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우려하
CIO와 금융 업계가 오픈뱅킹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근 호주 재무부(Treasury)가 오픈뱅킹의 '개시' 기한
많은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하면서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단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역량을 추가로 갖출 경우에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