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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이 완벽을 만든다(Practice makes perfect)'는 말이 있다. 그러나 IT 장애 해결 서비스 업체인 '페이저듀티(PagerDuty)'의 사례를 보면 '실패'가 완벽을 만든다. 정확히 말하
프로젝트 산출물은 프로젝트 관리에서 생명의 피다. 따라서 가장 일반적인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맞다.내부 프로
비용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서비스 공급자를 쥐어짜는 것이 벤더 관리와 동의어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접근법으로 제대로 된 성과
생활비 조정(Cost Of Living Adjustment, COLA)은 외주 IT 인력을 행복하게 하고 책임을 다해 더 열심히 일하게 한다.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현재, 언제까지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해도 괜찮을까? 때를 알고 결정하는 것은 항상 중요하다.
디지털 섀도우(Digital Shadow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M&A를 진행중인 회사, 변호사, 금융 자문, 기타 관련 기업 모두가 사이버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웃소싱 업체 관리를 아웃소싱 하기란, 논란이 되는 접근법이었다. 하지만 IT서비스 관리에 관한 요구가 늘면서 IT부서
이번 칼럼에서는 지난 칼럼에 이어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생명주기(SSDL, Secure 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를
CIO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아주 노골적인 질문이다. 하지만 현업 부서가 몇 분 만에 '셰도우 IT(Shadow IT)' 서비
이미지 출처 : Thinkstock기업의 주요 프로젝트를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월풀(Whirpool) 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