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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뉴욕(17일)과 서울(18일)에서 개최한 AI 에브리웨어 행사에서 AI 프로세싱을 지원하는 일련의 칩을 공식 출시했다 회사 측은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 PC, 그리고 엣지에 이
지금까지 수랭 기법은 CPU와 GPU에만 국한돼 사용됐다. 그러나 인텔이 냉각 전문 업체인 버티브(Vertiv)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기법의 냉각 대상을 확대했다. 인텔의 가우디3 AI 가속기가 수랭
2028년까지 전 세계 AI 슈퍼컴퓨터(Artificial Intelligence Supercomputer) 시장 규모가 연간 22%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 규모는 2023년 12억 달러에서 2028년에는 3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베테랑 보안 전문가 섀넌 리츠가 IT 개발자 및 운영자와 함께 보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데브섹옵스(DevSecOps)’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 이후로 보안은 얼마나 발
수랭(액체 냉각 ; Liquid cooling) 방식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와 관련 벤더는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 )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생성형 AI가 일으킨 파장이 침체되었던 반도체 시장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양상이다. 2024년에는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딥엘이 자사의 엔비디아 기반 시스템이 슈퍼컴퓨팅 2023(SC23)에서 공개된 ‘톱500(TOP500)’에서 34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딥엘 시스템의 연산 능력은 21.85페타플롭스(PF)다. 톱500 프로
화재, 홍수, 지진,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가 점점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는 사이버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으며, 기업의 레이더망이 놓치기도 쉽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몇
이미 경영진까지 교체된 사건이다. 호주 통신사인 옵터스의 서비스 중단은 IT 리더에게 복원력과 재해 복구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뿐만
IT 리더를 밤잠 못 이루게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보안 침해의 위험성이 무서울 정도로 높다는 사실이다. 엔터프라이즈 개발 관련 회의에서 만난 개발 엔지니어, 클라우드 개발자,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