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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선정할 때 직면하는 가장 큰 고려사항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보안 수준이다. 이는 자체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보호하고 침해 및 기타 공격으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022년 3월 ‘오피스 365’ 구독료를 최대 25% 인상할 예정이다. CIO가 비용 인상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태블릿은 도발적인 야수다. 크게 만들면 사람들은 이게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쟁을 벌인다. 작게 만들면 어떤 사용자는 큰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대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2일 프로 8, 듀오 2, 신형 랩톱 스튜디오 등 5종의 서피스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올해 8개월 동안 서피스 프로 7+ 1종 만을 출시했던 회사로서는 이색적인 행보다.
보안은 원래 보수적이다. 새로운 악성코드가 나왔다고 해서 10년 전 악성코드를 탐지, 제거하지 못하는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있다면 시장에서 살아남
총 77분에 걸친 ‘아이폰 13’ 이벤트는 그렇게 장시간의 행사는 아니었다. 이를테면 ‘아이폰 7’ 발표에는 119분이 걸렸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애플의 경영진은 여전히 할 말이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여러 비즈니스 라인에 수백만 개의 머신러닝 모델을 배포하고 있다. 머지않아 모든 기업이 참여할 전망이다.
킨드릴(Kyndryl)은 IBM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사업부의 새로운 명칭이다. 2021년 말 독립 법인으로 분사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청구서의 로고 정도가 변화할 뿐 고객들에게 큰 변화가 없을 가능
글로벌 자산 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가 기업 그리고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팬데믹은 ‘정상적인(normal)’ 직장이 효과적이라는 통념을 깼다. IT 리더에게는 일의 미래(Future of Work)를 위해 그리고 다양한 직원들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