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노코드(No-code)’와 ‘로우코드(Low-code)’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팬데믹에 대처함에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보다 더 도움이 된 기술도 드물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직원 경험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기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라는 현실에 적응해 나가면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계획, 커뮤니케이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올 한 해는 어떤 이슈들이 주도하게 될지 전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작년 초에 있었던 많은
개인이건 기업이건 코로나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환경이 되었다. 언택트 소비, 언택트 근무가 일상화됐다. 특히, 온라인 쇼핑과 배달로 대표되
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들과 상호작용해야 할 필요성이 그야말로 증폭됐다. IT 업계의 리더들은 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트위터가 내년 초 봇 계정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계정에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자동 봇 계정이 생성하는 대규모 트윗에 대한 지적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RPA 솔루션 업체 유아이패스(UiPath)가 17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등록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단일 환경에서 여러 벤더를 관리하는 일이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다.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스코(Cisco)가 비디오폰(video phone)을 향해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AR 및 VR 협업플랫폼 아서(Arthur)는 혼합현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사이 어딘가에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