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머신러닝이 사람을 대신해 시스템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 규모가 커지면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관리자에게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중 어느 쪽이 더 비용이 적게 들어갈까? 지난 수년간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논쟁이다. 이와 관련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비스로서인프라(IaaS)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는 업체간 가격 경쟁이 치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 웹 서비스(AWS)
CIO를 순수하게 관리부서 담당자로만 생각해 왔다면, 데이터센터 전문업체 이퀴닉스(Equinix)가 CIO 브라이언 릴리를 이례적으로 최고고객책
필자의 오랜 친구이자 세계적 미래학자 중 한 사람인 데이비드 존슨은 얼마 전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에 무시무시한
리눅스 창안자 리누스 토발즈는 말을 돌리는 편이 아니다. 별다른 포장 없이 느낀 바를 그대로 이야기한다. 최근 리눅스 4.8 커널 관련 이슈에서
CEO가 데이터 보호 기술과 인력을, 혁신을 억압하는 지출 혹은 운영 비용의 원흉으로 간주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젠 대형 해킹을 당한 기업을 시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업체 이튼(Eaton)의 최신 제품에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언제 장비에서 고장이 발생할지 미리 알려준다. 현재 슈나이더,
- 한국IBM이 작성한 본 기고문은 벤더의 시각과 주장, 솔루션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2015년 9월부터 시행된 클라우드 발
컴티아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SaaS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낮게 나타났다. 이는 CIO가 지난 몇 년 동안 시장을 헷갈리게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