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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더 이상 네트워킹 세계의 개척자로서 활발하게 참여하지 않지만 시장을 언제나 예의 주시해왔고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킹(Software-Defined Wide-Area Networking, SD-WAN)으로 알려진 또
IBM은 기업용 데이터 스토리지 분야의 주요 트렌드에 대한 해답 하나를 제시하고 있다.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는 여러 커뮤니티 회원과 공동 작업을 필요로 한다. 초기에는 리눅스재단의 후원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컴퓨팅 프로젝트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
과거에는 운영체제(OS)가 컴퓨팅 세계의 중심축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 시대에는 컨테이너 플랫폼이 과거 OS가 차지했던 위상을 점하고 있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시장이 이
변화는 디지털 변혁 시대의 기업에 상수다. 다행히 여러 변화관리 툴이 시중에 나와 있어 원활한 혁신을 돕고 있다. 변화관리 소프트웨어는 혼란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변화의 영향을 기업
불필요한 IT비용을 절감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하는 데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로그 분석 서비스를 물으면 아마도 '스플렁크(Splunk)'를 꼽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만큼 성공한 서비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스플렁크의 성공은 오픈 소스든
클라우드 아키텍트(cloud architects)는 날로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기술에 대응해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를 관리하는 책임자다. 이들이 관장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는 프런트
지난 10년간 서버 프로비저닝과 구성 자동화에 가장 많이 사용된 오픈 소스 툴이자 업체가 바로 셰프(Chef)다. 이 업체는 최근 몇 년 동안 정책 컴플라이언스(준수) 테스트와 애플리케이션 배
한 때 디지털 변혁의 아이콘이었던 GE가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CEO 제프 이멜트의 조기 퇴진까지 겪는 등 2017년 힘겨운 한 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