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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 분야에서 미-중의 2강 체제가 계속해서 유지되는 양상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부분은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는 가격 정책(Pay as you go)을 따른다. 기업은 이러한 종량제 방식을 저렴하다고 생각해 무턱대고 사용하다간 비용 폭탄을 맞기 쉽다. 시장
한국IDG가 오는 12월 5일(목)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0' 행사를 개최한다. IT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9년의 주요 IT
오픈스택 배포 및 솔루션 제공업체인 미란티스가 13일 도커로부터 도커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사업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도커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사업을 제외한 독립적인 회사로 남는
‘적절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는 것이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의 핵심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벤더의 조언을 듣거나 이미 있다는 이유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대신에 근본
소프트웨어 개발의 최신 동향을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여러 번 접했을 두 가지 용어가 있다. 바로 도커(Docker)와 쿠버네티스
거의 모든 컴퓨터 시스템은 ‘공유되는 자원’을 사용하여 여러 작업을 수행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질문 중 하나는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코드 비트가 서로 얼마나 엮여야 하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됐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위기 상황을 역전시킬 열쇠를 쥐고 있을까?9월 20일 금요일(현지시간),
MU(Multi-user) MIMO를 이용하면 다수의 와이파이 장치가 동시에 다중 데이터 스트림을 수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선 액세스 포인트(AP)가 동시에 4개의 다른 와이파이 장치로 데이터를 전송할
“단순히 속도와 용량만이 아니다. 미래의 네트워크에서는 인텔리전트 소프트웨어, 통합된 보안 및 자동화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