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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disruption)는 예전에도 IT 분야에서 유행하던 표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나타난 각종 ‘붕괴’는 종전과 사뭇 다른 것
IBM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같은 ‘핫’한 기술 시장에 집중하기 위해 관리형 인프라 부문을 별개 회사로 분리할 계획이라고 지난해 발표했다. 그동안 IBM을 이용해 IT 인프라를 관리했
도대체 언제적 ITSM인가? 십 수년 전 유행했던 ITSM이 아닌가? 이를 다루는 기업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업”이라고도 표현되는 ‘애플’과
리눅스에는 네트워크 설정과 연결을 확인하는 다양한 명령어가 있다. 여기서는 매우 유용한 여러 가지 명령과 각 기능을 살펴보자.
데이터는 이제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 자산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빠르게 증가하고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뿐 아니라 구내 환경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잘 관리
지금은 아니다. 그러나 내년 이후에는 시스코가 주요 양자 컴퓨팅 업체로 부상할 수도 있다.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
2020년 10월 넷앱은 회사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인사이트 2020’ 행사를 개최했다. 스토리지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 벤더의 행사이기에
클라우드는 일견 ‘꿈의 상품’처럼 보인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IT 운영자를 유혹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가득하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오늘날 SASE 솔루션들의 완성도는 제각각이다. 여기 IT 의사결정자들을 위한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