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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영속성을 전제하고 평가를 받는다. 따라서 기업의 비지니스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중심을 두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 사
“데이터 파편화가, 사일로화된 데이터가 문제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이를 해결한다는 시중의 솔루션 대다수는 결국 데이터를 A에서 B로 옮기거나 복
최근 있었던 카카오 서비스 중단 사태는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 사건이었다. 필자와 같이 오랜 기간 기업의 IT 운영업무를 직접
‘지속 가능한 IT’, ‘그린 IT’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사실 이러한 개념은 수십 년 동안 IT 리더 사이에서 논의의 주제였다. 하지만 일
SASE 및 NaaS에서 ZTNA 및 네트워크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가트너 및 IDC가 네트워킹 분야의 선두자로 꼽은 10가지 기업을 소개한다.
데이터센터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컴퓨팅 파워, 데이터 처리를 위한 스토리지 역량, 직원과 각종 리소스를 연결해주기 위한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하는 물리적인 시설을 통칭하
인텔, 삼성, TSMC 등 반도체 거물들이 미국으로 다시 이동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맞춤형 칩이 필요한 상황이다. 알파웨이브 IP(Alphawave IP)의 CTO는 젊은 인재들이 반도체 설계를 고리타분
기업용 SSD가 소비자용 제품과 점점 더 차별화되고 있다. 삼성과 마이크론, 키옥시아에서 출시한 3종의 신제품을 살펴본다.
과거 IT 회복 탄력성은 가동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시스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만약 중단되면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복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곤 했다. 그러나
팬데믹이 초래한 현상 중 하나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다. 이 물결에 동참함 CIO 다수는 이제 막대한 청구서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