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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서비스의 복잡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퍼블릭, 프라이빗, 그리고 온프레미스 기술도 다양해졌다. 자연스레 IT가 빠르게 변화하고 기술이 발전하는 상황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서 인프라 제어, 효율성,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랙 시스템을 옥사이드가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랭 기법은 CPU와 GPU에만 국한돼 사용됐다. 그러나 인텔이 냉각 전문 업체인 버티브(Vertiv)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기법의 냉각 대상을 확대했다. 인텔의 가우디3 AI 가속기가 수랭
유럽의 새로운 에너지 효율 지침이 내년 5월에 발효되지만, 대다수 데이터센터는 규제 기관이 원하는 용량 및 활용도 통계를 수집하지 못하고 있다.
AMD이 AI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다 넓힐 예정이다. 생성형 AI를 위한 GPU를 본격 출시하며 엔비디아와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첫 출시 제품은 AMD 인스팅트(Instinct) MI300X가 탑재
수랭(액체 냉각 ; Liquid cooling) 방식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와 관련 벤더는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 )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
클라우드 요금이 상승하고 연결된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의 가용성이 높아지면서 데이터센터를 소유하지 않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다. 개념과 가능성을 짚어본다.
생성형 AI 플랫폼이 점점 더 많은 기업의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 도구가 부정확하고 점점 더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콤텍시스템이 드림마크원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및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많은 기업이 인프라를 더욱 쉽게 관리하고 데이터의 안정성을 강화하며, 인프라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of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