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2023년 발생한 주요 서비스 장애 사례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 AWS 같은 쟁쟁한 업체의 아무리 정교한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와 네트워크 중단이 나타나고 서비스 중지로 이어질 수 있다.
비용 절감, 탄소 배출량 감소, 규정 준수, 고성능 AI 워크로드 수용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기업은 더욱 에너지 효율적인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자 한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은 장
폭스콘은 생산 능력이 향상될 때까지 칩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스코와 히타치가 공동으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네트워크 모니터링, 문제 알림, 용량 관리, 프로비저닝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에퀴닉스가 연례 글로벌 상호연결 지수(GXI) 2024를 발표하고 2026년까지 약 80%의 신규 기업 디지털 인프라 투자는 구독 기반 모델을 통해 운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대부분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둥지를 틀고 있었다. 기업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과 같은
최근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가 올해 데이터센터 운영자에 영향을 미칠 5가지 주요 트렌드를 발표했다.
메타(구 페이스북)가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미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 짓겠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AI 및 암호화폐와 같은 신흥 기술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오는 2026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2022년 소
엔터프라이즈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IDC는 오는 2025년까지 416억 개의 IoT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돼 79.4제타바이트(ZB)에 달하는 데이터를 생성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