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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임 인스티튜트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AI의 확산과 규제 불확실성, 레거시 인프라 등으로 인해 에너지 효율성과 환경 관련 노력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업무가 클라우드로 이전되는 것은 아니다. 클라우드가 모든 경우에 최적의 해법은 아니기 때문이다.
IBM이 프로세서, 하드웨어 아키텍처, 가상화 소프트웨어 스택에 걸쳐 새롭게 설계된 차세대 파워(Power) 서버인 IBM 파워11을 공개했다.
소프트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스타게이트 AI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음을 인정하며, AI 인프라 확장에서 부지, 에너지, 이해관계자 조율이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ISG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기존 인프라를 전면 교체하는 대신 SD-WAN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향후 에너지 기술 개발의 거점으로 미국 내 4곳 국립 연구소가 선정됐다.
마이크론 9650 SSD는 성능 향상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구현하고, 향후 AI 인프라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NHN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GPU 확보·구축·운용지원)사업’의 최다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
올해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 기술 인재 보고서는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신규 일자리가 계속 창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 연합회(CISPE)는 규제 당국이 해당 인수의 리스크를 과소평가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