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커리어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채용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개발자’에 관심을 기울이는 IT 조직이 늘고 있다. 최종 사용자가 직접 앱을 개발하도록, 또는 개발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모
CIO가 ‘캐리어가 끝났다’(Career Is Over)의 약자라던 슬픈 농담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CIO 직책 이후 다른 상위 임원으로 승진
작년 말에 정보보호 인력 양성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담당 부처, 공공, 대학, 보안기업, 공공 및 일반기업 등 정보보호산업의 주요
거의 모든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이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 더욱 중요지고 있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그러
인내심이 미덕이던 시대가 있었다. 지금은 어떨까? 여전히 그럴까? 인내심과 야망은 동전의 양면일까? 적극적으로 나설지 아니면 인내심
디지털 시대에 ‘변화 관리’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사실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에 변화 담당자의 잘못된 가정이나 시각으로 인해 망쳐져서는 안 된다. 여기 변화를 추진하
IT인력을 채용하기 쉽지 않은 요즘이다. 복잡한 역량 세트를 고르게 갖춘 인재를 찾고 영입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기술이 비즈니스와 더욱 얽히고 IT가 더욱 고객 중심적으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실수는 때로 약이 된다. 여기 초창기 실수가 커리어 성공에 일조한 사례를 정리했다. 실수를 역이용하는 스포츠 코치들이 있다. 실수에
좋은 임원이 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한가? 침착성, 사려 깊음, 결단력, 공감 능력, 소통 능력 등이 있다. 그런데, 탁월한 임원들을 구별하는 것 중에는 정의하기 어려운 것이 있다.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