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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교육은 기업에게 중요한 문제다. 직원의 이탈, 채용, 전환 문제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직원을 위한 새로운 기술 교육과 교차 교육이 매우 중요
이제 ‘인 리얼 라이프(In Real Life, IRL)’ 컨퍼런스가 재개됐다. IT 심포지엄 중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흔히 발생하는 인간 사이의 대화에 대해 생각할 시점이다.
‘자동화(Automation)’는 IT의 핵심 우선순위가 됐다. 전사적으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적합한 팀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필요한 사항들을 살펴본다.
빠르고 안정적인 소프트웨어 릴리즈를 위해 데브옵스 문화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조직들은 ‘내부 개발자 플랫폼(Internal Developer Platform; IDP)’을 사용해 코드를 배포한다. 여기서 IDP는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
이제 데이터가 조직의 ‘피’다. 데이터는 이제 단순히 패턴을 추적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원형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 현상 유지라는 유혹에 맞서도록 돕기도 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멋진 직업 생활을 위한 보증수표라는 말이 있다. 사양 산업의 종사자들이라면 ‘코딩을 배워야 한다’는 말이 상투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 경력이
동료 임원들에게 디지털 비즈니스 계획에 지지를 구하는CIO라면 가치를 전달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그저 유행어 잔치로 동료 최고임원과 이사회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면 아무리 훌륭하
자체적으로 시도한 AI 이니셔티브의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흔하다. 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원인은 ‘조직 학습(Organizat
노스마크(NorthMarq)의 CIO인 댄 리치는 2020년의 혼란을 뒤돌아보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근무지 급변 중에 자신의 IT팀이 이룩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