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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클라우드가 지역화되면서, 글로벌 CIO들은 점점 더 지역 중심으로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는 긴박감을 느끼고 있다.
컴티아가 출시한 ‘AI 프롬프트 핵심 과정(AI Prompting Essentials)’은 직무 전반에 걸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전문가에게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자 번아웃은 흔하고 심각한 문제다. 최근에는 AI가 이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필요한 것은 개발자 번아웃의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
많은 조직이 ERP 시스템에 수반되는 반복적이고 지루한 업무를 줄이기 위해 에이전트와 코파일럿을 활용하고 있지만, 일부는 이를 ERP와 AI 간의 점진적 통합 과정으로 보고 있다.
리멤버앤컴퍼니가 직장인 1만6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력 이직 인식 조사’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전체 응답자의 43.8%가 이직할 회사를 선택할 때 ‘커리어 성장 가능성’이
깃허브 CEO 토마스 돔케가 2025년 말 회사를 떠나 다시 창업에 나선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는 오픈소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과 여러 LLM을 결합한 AI 어시스턴트인 트리톤GPT(TritonGPT)를 바탕으로 폭넓은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IO닷컴은 아사히그룹홀딩스 집행임원이자 글로벌 IT·디지털 전환 총괄(Global Head of IT and Transformation) 치카야스 요시오를 만나 인터뷰해보았다. 글로벌 차원에서 IT를 총괄하는 그의 업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은 AI 통합의 어려움을 끝내고, AI를 현실 세계의 시스템에 명확하고 확장 가능한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길을 개발자에게 열어준다.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에서 긍정적인 ROI를 보고 있다고 말하지만, IT 리더는 실제로 이를 어떻게 측정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AI 프로젝트는 실패한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