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커리어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IT 전문가들은 2014년은 전반적으로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의 연례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3년에 인력 확충을 예상한 기업은 33%였으며 2014년에는 32%
IT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IT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CIO. 오는 9월 25일 한국IDG가 개최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l
임원 채용면접은 이전에 겪었던 다른 면접들과 다르다. 보통 면접관으로 여러 명이 나오고 채용 과정도 더 길다. 다른 면접도 마찬가지겠지만
개발자와 IT 전문가들의 인터뷰 준비 방법이 그리 특별한 것은 아니다. 이력서를 수정 및 숙지하고, 커뮤니케이션 및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갈고 닦
얼마 전 어느 신문에서 우리나라에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많이 부족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기사의 주요 내용은 향후 소프트웨어 개발은 점차 중요해지고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명함에 ‘IT 컨설턴트’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기술 관련 문제를 해결하거나, IT 또는 매니지먼트 팀과 잘
2006년 8월 한국화이자제약 CIO로 합류한 정현석 전무는 이제 곧 만 8년 동안 이 회사 CIO를 지내게 된다. 그가 CIO를 맡은 이후 한
구글과 아마존에 같은 IT 업체들이 구직자에게 물은 엉뚱한 인터뷰 질문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질문들이 실제 채용에 도움이 될까? 이에 궁금증을 풀기 위해 IT 채용 담당자들에
CIO는 기업 전반에 걸쳐 고유한 관점을 지닌다. 의무는 아니지만, 임원진의 의사 결정을 뒷받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올 3월 GS리테일 CIO를 퇴임한 왕영철 전 상무가 오는 6월 5일 열리는 한국IDG의 ‘CIO Perspective’에서 연사로 나서 ‘IT리더의 성공 요소와 IT프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