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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경험을 대신할 수야 없겠지만 보유한 역량을 강조하고 개인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에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자격증이 있으면 채용 담당자 및 고용 관리자에게 그들이 찾는 기술을
최고의 기술과 무한한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 업무에, 수십 억 달러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을 찾고 있나? 그렇다면 현재 미국에서 디지털 마케팅 관련 직종이 여기에 해당할 것이다.
IBM 인터커넥트(Interconnect) 2017에 등장한 흥미로운 모습 중 하나는 하나는 IBM의 CEO 지니 로메티와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CEO 마크 베니오프 사이의 교류였다.
이직은 흔한 일이며, 직원이 떠날 때 자신이 관여했던 자료 등 민감한 기밀 데이터를 함께 가져가는 것도 흔한 일이다. 이로 인해 데이터를 유용 당한 고용주에겐 상당한 위험이 발생하여
“다양성과 통합을 해치지 않으면서 최고 인재를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 '입사 지원자 페르소나(Candidate Persona)' 전략을 검토하라.”
기술 분야 경력과 학력으로 무장한 IT종사자라면, 면접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엔지니어, 개발자, 코더 등 어떤 직종이 됐든 IT종사자가 기술에 대한 지식만으로 면접을
이직을 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보이는 때도 있지만, 확신이 들지 않는 때도 있다. 만일 지금이 새로운 직장을 탐색할 적절한 시기인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기준을 참고해 보자.
회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를 들고 올 것이다.
10년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IT직종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10년 전에는 별도로 있었던 IT업무를 자동화 덕분에 한 사람이 처리하면서 일부 IT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 기업은 IT종사자에게 '꿈의 회사'일 수 있지만, 이런 기업을 이끄는 젊은 CEO는 대체로 직원 관리에 약하